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급하게 먹고 온 점심 그래도 맛나고 좋네요
씨티론 최대리
2018. 2. 19. 14:02
급하게 먹고 온 점심 그래도 맛나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설 기점으로 그래도 많이 풀린것같지않나요?
벌써 설연휴가 끝났다는게 쉬이 믿기지는 않지만... 또 어떻게 적응이 금방 되는것같기도 해요 ㅋ
점심은 팀원분들이랑 국수집에서 먹고왔는데요
점심특선으로 먹으면 김치전도 주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조그맣게 주먹밥도 주고요 ㅎㅎ
간이 적당히 되어있어서 한입씩 하면 간단하게 입맛돋구기 좋더라구요
저기에 이제 참치마요도 같이 있으면 술안주까지도 될 수 있.....
오늘은 비빔국수로 먹고왔는데요 ㅎ
적당히 매콤새콤하고 양도 넉넉한게 오늘 점심 맛나게 먹고왔지 싶어요 ㅎ
오늘도 요래 끄적끄적 쓰더보니 벌써 오후 2시가 코앞인데요
다시 열일 화이팅해야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