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게 먹고 온 점심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배가 터질것같은 최댈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직원분 하나가 소문난 돈가쓰빠돌이라
김밥집에서 먹고왔는데요 ㅋㅋㅋ
남자의 돈까스사랑은 여자의 떡볶이사랑이랑 비슷하다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정돈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ㅡ 맛이야 있게 먹었는데 너무 먹었는지 배가 더부룩한게 없잖아 있네요 ㅠㅠ
저번달, 아니 그 전달부터 계속 주말출근하느라 여간 피곤한게 아닌데요.
이번주도 출근예정에 있다니
주말이 기다려지면서도 암울한게 없잖아있네요 ㅠㅠㅠ
오늘 하루부터 빨리 해치우고 집에가고싶은 생각이 되게 간절한데요 ㅋㅋ
이게 다 식곤증때문이 아닌가...ㅡㅡ
좀 쉬려고 포스팅글 끄적끄적 쓰는데 잠들겠어요
암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합시다 요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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