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에 가면 술은 절로 따라오나봅니다
안녕하세요 ㅎ;;
원래 술 마실 생각 1도 없었는데
어제는 팀장회의 끝나고 최댈도 함께 껴서 먹게되었네요 ㅠ_ㅠㅋㅋㅋ
사실 스스로 한 약속이 있어 가능하면 자제하려해서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데, 파닭보니 아예 안마실 수는 없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다 소맥파다보니 소맥 2잔인가? 3잔인가????
그정도만 마시고 안주킬러 최댈로.. ㅋㅋ
3천씨씨에 소주 한병이면 딱이죠 딱!!!ㅋㅋ
어제는 그래도 팀장회의가 일찍 끝나 나가는길에 함께 끼게되었는데
맛난 치쏘맥으로 달렸더니 집가서 진짜 일찍 잤네요 ㅋㅋ
오늘 아침깨에 출근하고나니 눈 오고 있던데 ㅎㅎ
개인적으로는 주말까지도 눈이 팡~팡 왔으면 싶어요 ㅎㅎ
'일상 이야기 > 정팀장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간단한 햄버거지만 배는 부릅니닼 (0) | 2017.01.18 |
---|---|
오랜만에 가지는 팀회식 너무 좋아요! (0) | 2017.01.17 |
이틀 지났으니...치맥이 가능!? (0) | 2017.01.12 |
비싸도 맛있으니 자주가게되요! (0) | 2017.01.11 |
안주는 간단해도 술은 간단하지 않죠 (0)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