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회덮밥으로 점심고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으로 먹기에 나름 괜찮은 곳 오청도 괜찮아요 점심으로 먹기에 나름 괜찮은 곳 오청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회식장소로도, 친구들끼리도 나름 자주 갔었던 오청이에요 ㅎㅎ 맨 처음은 강남에 있는 삼실 근처로 점심깨마다 자주 갔었는데요 가게 앞에 큰 수조가 있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인들이 많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점심특선요리도 운영하는데요 예전에는 고추장불고기도 나와서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암튼, 요즘 오징어나 문어같은 연체동물요리에 맛들려가지고 오징어덮밥이 급 땡기더라구요 간단하게 국요리도 하나 가져다주셨는데요 제가 국요리에서 국물은 가급적 잘 안먹다보니 미역만 건져먹었어요 ㅋㅋ 국밥같은걸 먹을때에도 최댈은 말아먹지를 않는답니다 ㄷㄷ 국물에 그렇게 나트륨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마실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