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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먹방

점심으로 먹기에 나름 괜찮은 곳 오청도 괜찮아요

점심으로 먹기에 나름 괜찮은 곳 오청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회식장소로도, 친구들끼리도 나름 자주 갔었던 오청이에요 ㅎㅎ


맨 처음은 강남에 있는 삼실 근처로 점심깨마다 자주 갔었는데요


가게 앞에 큰 수조가 있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인들이 많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점심특선요리도 운영하는데요


예전에는 고추장불고기도 나와서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암튼, 요즘 오징어나 문어같은 연체동물요리에 맛들려가지고 오징어덮밥이 급 땡기더라구요







간단하게 국요리도 하나 가져다주셨는데요


제가 국요리에서 국물은 가급적 잘 안먹다보니 미역만 건져먹었어요 ㅋㅋ


국밥같은걸 먹을때에도 최댈은 말아먹지를 않는답니다 ㄷㄷ


국물에 그렇게 나트륨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마실때. 빼고는. 국물은 잘 안먹는걸로 ㅋㅋ;;






암튼, 오늘 점심에 오징어청춘에서 간단하게 먹고 들어왔는데요 ㅎㅎ


아직까지 인증이 다 완료가 안된걸 보니 월요일이라 그런지 모두들 바쁘디 바쁜것같아요


주말에는 오지 않기를 바랬던 헬요일이 왔지만! 모두들 화이팅하고 이번주도 잘 이겨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