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향이 그윽하게 베는 숯불갈비는 취향을 타지 않죠ㅋㅋ
안녕하세요
늘 찬양해도 부족치않은 숯불갈비인데요 ㅋㅋ
예전에는 진짜 저녁때마다 술한잔 콜? 하면 진짜 소갈비먹으려고 정말 많이 다녔던것같아욯ㅎ
물론.... 지금의 벌이는 그때처럼은 아니라서 ㅠㅠㅠㅠ
친한 친구들도,가족들도, 회사분들도 제가 숯불갈비를 좋아하는걸 잘 알아가지고 ㅎㅎ
모임이나 회식같은 자리가 있다하면 항상 염두해두고 고른답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도 아 난 숯불갈비 싫어 극혐! 이러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는데요
어지간히 고기가 이상한 고기를 쓰지않는이상 그런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간장베이스로 한 양념갈비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참 많고, 저처럼 있는 그대로의 갈비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한동안 갈비를 뜯으러 가지를 않아가지고 ㅠㅠㅠㅠ
한달에 몇번씩은 가줘야하는데 4월달에는 너무 헬이었지 싶어요
그래도 뭐 돈이 되는데로 거진 먹방으로 다 때려박은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암튼, 오늘도 요래 인증을 기다리면서 끄적끄적 쓰고있다보니 점심시간인데요
오늘따라 일이 좀 많이 밀려있어가지고...ㅠ 요고 잠깐 쓰는거 다 하고나면 잽싸게 다시 열일해야겠어요
오늘은 야근하고싶지 않은 데이인데 각이보이는것같아요...ㅎㄷㄷ
오늘 바깥에 보니 비도 조금씩 내리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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