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댈의 맛점은 갈비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르게 점심땅기고 온 최댈입니다 ㅋㅋㅋ
요즘 그래도 날이 어느정도 풀려서 참 다행인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예고하는지 요즘에 눈이 자주 오네요 ㅎㅎ
연휴에 화이트크리스마스면 대박일것같아요 !!
갈비탕집도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요 ㅎㅎ
두부를 전문적으로 하던곳이었는지 신기한 두부랑 함께 나오더라구요
그 시중에서 파는 두부가 아니라 직접 만든 그런느낌이었어요 !
갈비는 그냥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점심시간대 많이 많들어서 함께 나오는 메뉴니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죠 ㅎㅎ
딱 점심가격인 6~8000원 사이로 그냥저냥 괜찮은 그런느낌이었어요
추워서 따끈한 국물이 땅길때 가끔 가면 좋겠지 싶었어요 ㅎㅎ
오늘 점심 배부르게 먹고 와서 그런지 식곤증이 조금씩 오는것같은데요 ㅠㅠ
아직 수요일이라는게 좀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조금만 더 버티면 오늘도 마감이 코앞이니 더 으쌰으쌰 해야지 싶어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시고, 이번 즐거운 주말까지 힘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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