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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얼큰한 국물이랑 맛나는 소불고기뚝배기로 맛점을 해요

얼큰한 국물이랑 맛나는 소불고기뚝배기로 맛점을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늘 지겹고 노곤한 목요일이 왔어요 ㅎㅎ


이번주는 월요일에 휴무였는데도 이 목요일이라는 날은 뭐가 있는지 참 피곤함이 없잖아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도 어찌어찌 팀원분들이랑 어찌어찌 점심을 먹고나서 삼실에서 쉬고있는데요







가정식백반집인데 김치찌개도 있고 여러가지 메뉴가 있더라구요 ㅎ


다들 개취가 따로있을텐데, 취향이 따로 안탈만한 김치찌개랑 소불고기로 맛점심을 먹고 왔는데요


역시 고기는 살찌는 부담만 없으면 세상최고존맛인것같아요 ㅋㅋㅋ


오히려 요즘에 드는 생각은 아침저녁보다도 점심때에 은근 더 잘 먹고 다니는것 같은데요








매콤칼칼한 김치찌개랑 저렇게 해도 점심값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으니 참 좋더라구요 ~


암튼, 끄적끄적 쓰다보니 점심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이 44분이니까 조금만 앉아서 쉬다가 다시 열일해야지 싶어요 ~~ ^^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점심 늦게드시는 분들은 맛점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