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는 평일에는 역시 맛나게 먹고마시고 들어가야죠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최댈이 썩 좋아하지 않는 목요일에요 ㅠㅠ
이제는 목요일도 불목감성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쫄보라 내일 출근에 대한 압박때문에 잘 놀지는 못하겠는데요ㅋ큐ㅠㅠ
어제는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랑 맛나게 닭도리탕으로 맛저녁을 먹고 들어갔답니다 ㅎㅎ
요즘에는 뭐랄까 하는 일들이 자꾸 어긋나는게 없잖아 있어가지고 스트레스가 이빠이데스네더라구요
뭐... 별수 있나요 ㅋㅋ 친구들 불러놓고 썰풀이나 해야지요 ㅋㅋㅋ
그래도 친구라는게 참 좋은게 이런 하소연꺼리들을 들어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ㅎ
어제는 집 근처 닭도리탕집에서 볶음밥까지 해서 맛나게 먹고 들어갔답니다 ㅋㅋㅋ
강남쪽까지 나가기에는 너무 달릴것같아서 동네에서 먹었는데요
양도 넉넉하게 주시고 ㅎㅎ 가게도 괜스레 시끌시끌하지 않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뭣보다 맛이 친숙한 그게 있어서 ㅋㅋ
어제 최댈의 최애안주 볶음밥도 먹었는데요 ㅎ
사실 이게 빠지면 안먹는거나 다름없죠 ㅋㅋ
개인적으로 치즈도 올려가지고 해서 먹으면 나름 괜찮을것같은데 그거까지는 없는가보더라구요
뭐, 암튼 ~~ 오늘도 오전시간부터 방금까지 정신없이 보낸것같은데요 ㅠㅠㅠ
오늘 업무마감까지가 이제 몇 시간 남지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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