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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너무 속도 안좋고 그럴땐 간단하게 먹는게 최곤것같아요

너무 속도 안좋고 그럴땐 간단하게 먹는게 최곤것같아요







안녕하세요 ~


모두들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


최댈은 어제 저녁의... 과도하고 흥겨운 시간으로 인해... 아침부터 속이 좀 안좋았는데요 ㅠ


점심도 다들 나가서 드실때 삼실에서 계속 기절해있던것같아요.


지금도 골머리가 띵한게 없잖아 있는데요.






다행히 팀장님이 사다준 김밥이 있어서 이거라도 하나 먹고 남은 시간은 계속 쉬었어요.


그래도 뭐라도 먹으니 좀 나은것같기도 한데요 ㅋ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인증하면서 이렇게 끄적끄적 쓰고있답니다!


오늘 저녁때 잡혀있는 스케줄이 없으니 집가서 푹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리고 제 부탁으로 김밥이랑 함께 사다준 껌이에요 ㅋㅋ


일할때 껌을 씹으면서 일하면 뭐랄까 집중이 잘 되는게 없잖아 있더라구요 !


다만... 턱관절에도 안좋고 근육도 붙는다해서 자주 씹지는 않지만요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날씨도 나쁘지 않고, 공기도 꽤 선선하고 벚꽃도 피어있는데...


이놈의 체력때문에 어디 약속을 잡고 그러기 어렵네요 ㅠㅠ


암튼, 이번 주도 어느센가 벌써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이 왔으니 ㅋㅋ 모두들 재밌고 즐거운 불금보내시길 바랄께요.


최댈은 다시 일하러 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