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가끔 아이스크림이 확 땡길땐 베라도 참 괜찮은것같아요

가끔 아이스크림이 확 땡길땐 베라도 참 괜찮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늘 퇴근시간은 즐거움으로 가득그득한 최댈입니다 ㅋㅋ


가끔 약속도 따로 없고, 뭐.... 암것도 없다 싶을땐 한번씩 베라에 들를때가 있는데요


마침 집가는 길목에 눈에 늘 밟혀서...


이래서 상가의 위치가 참 중요하다고 하는가봐요 ㅋㅋㅋㅋ









베라의 31의 의미가 저는 31가지의 메뉴인 줄 알았었는데요.


사실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게 31일 내내 각각 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31이라지 뭐에요 ㅎㅎ


늘 신제품을 만드려면... 참 고생이 많겠구나 싶기도 해요 ㅎㅎ








친구의 권유로 최근에 가장 많이 먹었던게 엄마는 외계인인데요 ㅋㅋㅋ


이름부터가 호감이 확 오는게 ㅋㅋ ㅂ맛느낌도 나고 좋아용


그리고 안에가 초콜릿도 있어서 달달함도 있구요 ㅎㅎ


암튼, 오늘은 한 주의 마무리! 금요일인데요 ㅎㅎ 절반 이상 지났으니 조금만 더 화이팅해야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