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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올만에 미피매장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많이 휑하네요

올만에 미피매장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많이 휑하네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즐겁디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늘 맛나는 피자배달로 최댈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랑도 자주 시켜먹는 미피인데요


오랜만에 매장에서 먹으러 가봤더니 생각보더 썰렁...해서 좀 놀랐어요 ㅎㅎ


아무래도 시간대가 다들 맘편히 먹을 수 있는 시간대가 아녀서 그런가 싶기도하고...ㅋㅋ








어니언소스랑 피클은 피자먹을때 빠지지않죠 ㅋ


근데 일전에도 아마 이 전에... 그리고 이후에도 늘 쓸텐데 왜! 할라피뇨는 없나요??

엉??ㅡㅡ


가끔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사먹을땐 할라피뇨 꼭넣을만큼 좋아하는데


피자집에서는 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 뭐랄까 매콤한맛이 느끼함을 확 잡아줘서 ㅎㅎ 핫소스보다 더 좋을것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미스터피자에서 맛나게 피자먹부림을 좀 해봤는데요


요즘에 왜인지 자꾸 피자나 파스타같은 양식요리가 땡겨서 자주먹는데...


칼로리를 생각해서 좀 앞으론 자제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오늘이에요.


다른 테이블은 비어있는데 저랑 친구들만 있으니 쫌 그렇긴 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