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일때에는 역시 죽으로 부담없이 먹어야해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는 최댈이에요
딱 연휴가 끝나고나서 밀려...쌓여있던 업무량에 피곤에 쩔어있었는데요 ㅡㅡ
결국 소화불량때문에 오늘 그냥 본죽으로 먹고왔답니다 ㅠ
하는 수없이 야채죽으로 해서 한 반정도 먹었는데요
희안한게 저는 죽은 하나 시켜서 혼자 다먹기 좀 어렵더라구요
저만한 양의 따른거, 볶음밥이나 ㅋㅋ 암튼 다른거는 잘 먹겠는데...
암튼 반만 먹고 나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끄적끄적 글쓰고 있는 지금 뭐 허한 느낌이 없잖아있네요
어플로 찍었어야하는데... 그냥카메라로 찍으니 느낌이 뽀샤시한게 없네요... 아쉽
오늘 가뜩이나 불금인데 ㅠㅠ 속이 이러니 그냥 마감이 되면 바로 들어가야겠구나 싶어요..
오늘 하루 이제 몇시간만 더 지나고나면 즐거운 불금타임이 오니
모두들 화이또하시고 ㅎㅎ 좀만 더 버텨보아요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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