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정팀장 먹방

올해 마지막 점심은 짬뽕으로 먹고왔지요

올해 마지막 점심은 짬뽕으로 먹고왔지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어떻게 드셨나요????


최댈은 오늘 점심을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들어왔는데요!


눈꽃탕수육이랑 해물짬뽕이랑 해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식곤증아닌 식곤증이 솔솔 오는것같은데요 ㅠㅠ


오늘 하루만 잘 보내면 올해 끝이니 힘내야죠 ㅋㅋㅋㅋ







한창 인기가 있었던 눈꽃탕수육인데요 ㅎㅎ


튀김옷이 그, 흔히 생각하는 튀김옷이랑 다르고 더 쫄깃쫄깃해서 인기가 있었나봐요 ㅎㅎ


더 쫄깃쫄깃하고 맛나니까요 ㅋㅋㅋㅋ


참, 중국집도 이상한데 가면 고기에서 이상한 냄세나니 잘 가야하는것같아요 ㅎㅎ







어제는 비록 술을 마시지는 않았지만, 해장에 좋은 해물짬뽕으로 먹고 왔는데요


홍합이 피부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ㅋㅋㅋㅋ 


그 덕에 면은 남겼어도 해산물은 다 집어먹고 왔답니다 ㅋㅋㅋㅋ








올해 마지막 출근하고나서 점심도 굿굿하게 먹고 들어온 최댈인데요 ㅎㅎ


금융사들이 전부 조기마감으로 인해서 저도 생각보다는 일찍 일이 마무리가 될것같아 기분이 정말 좋네요 ㅎㅎ


오늘 저녁부터 또 월요일까지 연휴 스케줄이 잡혀있는데요 !!


내년도 늘 건강하고 즐거운 신년이 되셨으면 해요 ~!


참 술은 적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