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오랜만에 외식나들이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오늘, 내일까지 날씨가 영하 10도 가량으로 장난 아닌데요
어제는 칼바람 뚫고 가족들이랑 맛나게 외식하고 들어왔답니다 ㅎㅎ
파스타랑 삘라프가 맛난곳인데요 ㅎㅎ
작년에 와바야지~ 와봐야지 했는데... 올해는 오긴 왔네요 ㅋㅋ
한판필라프랑 파스탄데요
ㅎㅎ 양대박
저기 큰 집게로 앞접시쪽에 가와서 먹으면 되는데요
양도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다 못먹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ㅋㅋ
우선,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일부로 먹는 양을 줄이고있으니.. 그런 척이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ㅋㅋ
그리고 필라프는 음... 최댈취향 이니시고, 아빠가 많이 먹은걸로 ㅋ
그리고 함께 나온건 포테이토감자튀김인데요
소금기보다도 뭐라고 해야하지, 단맛이 나는게 좀 독특하긴 하더라구요
보통 감튀 느낌이 짠맛이 나야 정상이니 말이죠 ㅋㅋ
암튼 ㅎ
부모님이랑 함께 맛나게 먹고 들어간 어젠데요
다음에도 시간이 나면 부모님이랑 맛난것들 많이 먹으러 가봐야지 싶어요 ^^ㅎ
그리고 느낌 괜찮은곳은 데이트코스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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