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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피곤한 오늘하루 샌드위치로 버팁시다

피곤한 오늘하루 샌드위치로 버팁시다









안녕하세요!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최대리는 오늘따라 왜이리 무기력한지 계속 늘어지게되서 점심도 빠리바게뜨에서 샌드위치 하나 집어먹었네요..


오늘 점심은 어제부터 약속이 잡혀있어 두루치기로 가려했었는데 뭐.. 별 수 없죠 ㅎㅎ









이렇게 간혹 피로감이 심한 날이면 자주 사먹는 샌드위치인데요 ㅎㅎ


가깝기도 가깝고 맛도 괜찮아서 가격이 조금 되기는 해도 자주 사먹는답니다!


간혹 퇴근하고 집에 갈때도 들러서 빵들을 여러번 사갈때도 많았구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파바가 다른 메이커랑 비교해봤을 때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것같아요!








지금은 조금씩 뜯어먹다보니 어느세 사라져있는 샌드위치인데요 ㅋ


저게 직접 손수 만든건지... 아예 찍어낸건지는 모르겠는데


야채가 꽤나 싱싱한것보면 매장 안에서 어느정도 만드는게 있는지 싶어요 ㅎ


이렇게 일하다가 슬금슬금 포스팅을 쓱 올리고있는데.. 오늘 하루 금방 끝이 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