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댈의 아침이랑 점심은 샌드위치 하나면 되요

최댈의 아침이랑 점심은 샌드위치 하나면 되요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ㅎㅎ

최대리는 아침에 뚜레주르에서 사온 샌드위치 하나로 으쌰으쌰 했는데요 ㅎㅎ

항상, 거의 습관처럼 사마시는 편의점 커피에요 ㅋㅋㅋㅋ

열흘중에 열흘은 항상 사마시는...(??)

이러다 카페인 중독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ㅎ

아침에 사왔던 샌드위치인데요 ㅎㅎ

포장도 이쁘고, 은근 야채나 햄이나 치즈나 다 신선한 느낌이 좋아서

간혹? 한 두번씩은 사먹는 것같아요 ㅎㅎ

칼로리도 낮구요 ㅋ

아침에 한입 집어먹고 찍은건데요 ㅎㅎ

한입에 먹기 너무 좋은 사이즈라서 

더 자주 찾게되는것같아요 ㅎㅎㅎ

거기다 이제 거의 반 죽음의 11월이 오면서..(??!)

다들 고생들이 엄청 많거든요 ㅠ_ㅠ

점심은 3~4천원, 식후 커피는 4~5천원

이게 바로 직장인 스웩 아니겠어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는데요!!

이번 한주.. 조금 더, 주말까지 힘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