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오늘하루 샌드위치로 버팁시다
안녕하세요!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
최대리는 오늘따라 왜이리 무기력한지 계속 늘어지게되서 점심도 빠리바게뜨에서 샌드위치 하나 집어먹었네요..
오늘 점심은 어제부터 약속이 잡혀있어 두루치기로 가려했었는데 뭐.. 별 수 없죠 ㅎㅎ
이렇게 간혹 피로감이 심한 날이면 자주 사먹는 샌드위치인데요 ㅎㅎ
가깝기도 가깝고 맛도 괜찮아서 가격이 조금 되기는 해도 자주 사먹는답니다!
간혹 퇴근하고 집에 갈때도 들러서 빵들을 여러번 사갈때도 많았구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파바가 다른 메이커랑 비교해봤을 때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것같아요!
지금은 조금씩 뜯어먹다보니 어느세 사라져있는 샌드위치인데요 ㅋ
저게 직접 손수 만든건지... 아예 찍어낸건지는 모르겠는데
야채가 꽤나 싱싱한것보면 매장 안에서 어느정도 만드는게 있는지 싶어요 ㅎ
이렇게 일하다가 슬금슬금 포스팅을 쓱 올리고있는데.. 오늘 하루 금방 끝이 나겠죠?ㅎㅎ
'일상 이야기 > 정팀장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스타로 여유즐기는 점심시간이에요 (0) | 2016.10.28 |
---|---|
일식라멘 너무너무 맛있는것같아요!! (0) | 2016.10.24 |
왜 맥주안주로 마른안주가 최곤지 알겠어요 (0) | 2016.10.14 |
시카고피자는 배불러서 다 못먹겠네요 (0) | 2016.10.13 |
이번 여름에 다녀온 워터파크에요! (0) |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