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점심은 사무실에서 간단한 햄버거!
점심 다들 맛나게 드셨나요 ^^?
오늘 점심은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버거킹으로 포장해왔는데요!
아무래도 날이 춥다보니 대표로 하대리님이 다녀오셨네요 ㅋ
아직까지도, 세일중에 있는 너겟킹입니다 ㅋㅋ
열조각에 2천원이면 혜자가격 아닌가요?ㅎㅎ
하댈님이 통크게 쏘셔서 맨 뒤 회의테이블에서 함께 먹었는데요 ㅋ
역시 사무실에서 먹으니 목이 턱턱 막히고 좋더라구요 !
저는 몬스터베이비로 사다주셨는데요 ㅎㅎ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아서 더블킹으로 많이 사먹는것같아요!
이제 올 해도 별로 안남아서 신나기도하고, 심란하기도 한 최댈인데요(?) ㅋㅋ
올 한해 몇 일 안남았으니 조금 더 힘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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