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훌랄라 치즈불닭 너무 괜찮은거 아냐?
벌써 수요일입니다 수요일 ㅎㅎ
오전 잠시 업무정지해놓고 잠깐의 꿀같은 휴식타임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제 달렸던 술때문은 당연 아니구요..ㅋㅋ
집 바로 앞에 있는 훌랄라치킨인데요 ㅎㅎ
바로 앞에 있기도하고, 가격도 막 비싸거나 그렇지 않아서 은근 자주가는것같아요!
예전엔 튀긴거였는데, 이제는 훈제나 구운게 더 취향저격 재대로더라구여 ㅋㅋ
뭣보다 치즈랑 같이있어서 제일 맘에듦ㅋ
오늘 하루 업무개시 슬슬 하고 본 업에 들어갈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ㅎㅎ
역시 이 시간은 ... 참 말할수 없는 묘한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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