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와 같은 불목을 보내고 온 최댈입니다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퇴근하고나서 친구와 봉구비어에서 감튀하나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개인적으로 봉구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이 감튀인데요 ㅋㅋㅋㅋ
뭐랄까 맘스감튀랑 느낌이 비슷한것같아서 더 그런것같아요 ㅎㅎ
그 롯... 뭐의 얇고 이상한 감튀는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ㅠㅠ
디핑소스에 폭폭 찍어먹는 그 맛이 있는 감튀랍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내일부터는 또 즐거운 연휴시작이라는 생각에
오늘 아침도 술마신 다음날같지 않고 아주아주아주 쾌청하게 일어났던것같아요 !
추석때 빠르게 친척분들 뵙고, 강원도쪽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최댈인데요
사실 갈꺼면 빨리 계획도 딱딱 해놓고 빨리 해야하는데
하아 이것도 이것 나름의 고민이 많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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