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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최댈의 주말은 치킨과 함께 보냈답니다

최댈의 주말은 치킨과 함께 보냈답니다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최댈은 주말에 치킨에 맥주까지 오랜만에 맛나는 주마을 보냈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매콤하고 고소하게 먹었어용


역시 치즈는 어디에도 넘나 잘 어울리는것 ㅎㅎ







대접이 아니라 불판?으로 해서 나오니 계속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계속 보다보니 오늘 점심도 치킨이 급 땡기는것같아요 ㅋㅋ


그래도 점심인데 치킨으로 먹긴 좀 그렇겠죠..ㅡㅅ??








그리고 토요일도 역시!


절대절대 안빠지고 치킨을 또 달렸는데요 ㅋㅋㅋ


치느님께서는 늘, 항상, 매일 영접해도 맛있는것같아요 ㅎㅎ


특히 옛날치킨처럼 저렇게 튀김옷 얇고 바삭하게 튀긴데 너무좋더라구요!


시장표는 너무 뭐랄까 한마리가 통째로 되어있어서 그게 좀 아쉽구요..ㅠㅠ









주말에 술을 너무 많이 달린것같아 살찌는 소리가 훅훅 들리는것같은데요.


이번달은 술좀 끊고 다요트를 다시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용..ㅠㅠ


이제 월요일 바로 시작한건데


또 주말이 왔으면 싶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