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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시원한 국물이 예술인 만둣국에 배터지게 먹고왔답니다

시원한 국물이 예술인 만둣국을 배터지게 먹고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맛나게들 드셨나요? ㅎㅎㅎ


최댈은 만둣국으로 해결했는데요 ㅎㅎ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암것도 못하고 점심먹었던거 쓰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사무실에서 시켜가지고 간단하게 먹고 그러려고했는데


아니 어째 오늘이 딱 휴일인거에요 'ㅠ'


현진건 운수좋은날처럼 오늘이 딱딱 ㅋㅋㅋㅋㅋ


그 덕에 밖에 음식점에서 먹고 배터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면요리라 배가 금방 꺼지기야 하겠는데요 ㅎㅎ


지금이 당장 배가 너무 부르니 한시간정도 여유가지고 천천히 일 봐야지 싶어요


모두들 오늘도 맛점하셨을꺼라 생각해요 !


오늘 절반 지났으니 오늘 반이랑 내일만 버티면 또 주말이랍니다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