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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평일이지만 즐거운 맛저먹으면서 달리고왔어요

평일이지만 즐거운 맛저먹으면서 달리고왔어요








안녕하세요 


연말이 되어 늘 하루하루가 즐거운 최댈이에요 ㅎㅎ


어제도 친구들이랑 맥주펍에서 간단하게 먹고 들어갔는데요ㅋㅋ


자주 보는 친구들이라 가뜩이나 피곤한데 꼭 봐야하나 싶었는데...ㅡㅡ


그래도 또 절 보고싶어하니 ^^ 눈도장은 찍어줘야죠 ㅋㅋㅋㅋ







비비기 전에는 가지런이 놓여있어서 사진찍기는 좋더라구요.


골뱅이무침은 소주랑 함께 먹어야하는데


맥주집가서 왜 저걸시켜놨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비벼놓고보니 비주얼은 영 꽝인데요 ㅋㅋㅋ


앞접시에 먹을만큼만 가져다가 먹으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ㅎㅎ


오늘만 지나면 날씨가 그래도 좀 풀린다니 참 다행이지 싶어요~!!


내년 18년에는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