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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먹방

매운게 확 땡겨서 모범떡볶이를 다녀왔지요

매운게 확 땡겨서 모범떡볶이를 다녀왔지요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매운게 너무 땡겨서 친구들이랑 모범떡볶이집에 들러봤는데요 ㅎ


가만보면 신기한게, 술먹는게 아니면 거기 지분 대다수는 다 떡볶이인것같아요 ㅋㅋㅋ


맛있으니까 더 많이 찍고 그런것..?ㅋㅋ







치즈토핑이랑 안에 차돌박이까지 들어갔는데요 ㅎㅎ


우선 치즈가 있으니까 매우면서 꼬소한 그 풍미가 살아있음


이래서 맛있다는 떡볶이집은 한번씩 꼭 가봐야하는게


진짜 맛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삼실에서 점심먹을때 가서먹긴 어렵겠더라구요 ㅠㅠ


왜케 먼거니...


안그래도 퇴근길에 바람이랑 날씨 역대급 마이너스라 롱패딩까지 갖춰입고 갔었는데요


먹다보면 열나서 롱패딩은 다 옆자리에 두게됨...ㅋㅋ







단짠의 풍미가 느껴지는 한컷.jpeg

ㅋㅋ


아무튼, 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 친구들이랑 한번 더 가볼만한곳인것같아요 ㅎㅎ


우선 삼실 근처에도 좀 맛있는곳좀 생겼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