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이쁘고 맛있는 브록스맥주로 맛나게 먹어요
안녕하세요
봄비가 온지 얼마 되지가 않은것같은데 바깥에는 눈이 내리네요 ㅋㅋ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기온도 정말 낮은데요!
왜 이렇게 날씨가 오락가락하는건지 참 알수가 없어요 ㅠㅠ
일전에 강남역에 있는 브록스 하우스로 맥주찾아 떠났는데요 ㅋㅋㅋ
최댈의 취향을 초정밀저격하는 고르곤졸라로 해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ㅎㅎ
특히 그 심심하면서 느끼한듯한 피자와 달달한 꿀을 딱 찍어먹으면 그렇게 대박일 수가 없는데요 ㅋㅋ
늘 맥주마시고 살걱정하면서 후회하는데 자꾸 가게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ㅋㅋ
맥주맛을 보호할 수 있는 크리미~~
맘같아서는 맥주탱크? 통??? 그걸 집에다 사다두고 퇴근하고나서 땡길때 친구들이랑 파티하면서 놀고싶은 맘이 그득그득하지만 ㅋㅋ
암튼, 오늘 날씨가 썩 안좋아서 그런지 막.. 늘어지는게 없잖아 있는데요 ㅠㅠ
마지막까지 화이팅 열일하고 가야지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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