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정팀장 먹방

월말이라 그런지 넘나 바빠서 배달로 시켜먹었어요

월말이라 그런지 넘나 바빠서 배달로 시켜먹었어요








안녕하세요 ㅠㅠ


월말 다들 많이 바쁘실것 같은데요...


최댈은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점심도 그냥 어플로 파스타랑 스파게티를 하나씩 시켜먹었는데요 ㅎㅎ









제가 먹으려고 시킨건 크림파스타에요 ㅎㅎ


베이컨도 들어가있고 해산물인 새우도 함께 있어서 나름 먹는 맛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배달도 빨리 와서 면이 그리 많이 불거나 그렇지도 않아서 나름 맛나게 먹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함께 점심을 먹었던 팀장님은 그냥 스파게티로 드셨는데요 ㅠ


조그마한 피자라도 하나 시킬까했는데... 넘나 바빠서 차마 먹을만한 시간이 되지 않았어용..


그래도 지금은 인증하느라 좀 시간이 남아서 끄적끄적 폿팅을 하고있는데요~


오늘따라 유독 힘든건... 기분탓인가 싶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