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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먹방

국물이 진하고 맛나는 삼계탕으로 맛점을 해요

국물이 진하고 맛나는 삼계탕으로 맛점을 해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맛점을 하셨나요 ?


최댈은 먼지 자욱한 오늘 점심길을 뚫고 뚫어 삼계탕집에서 맛점을 하고 왔는데요 ㅋ


요즘 안그래도 먼지때문에 몸도 안좋고, 목도 아프고 그런게


원가 원기회복이 필요할것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살코기를 먹기좋게 발라서 먹을 수 있는 들깨삼계탕으로 먹방을 찍었는데요


국물이 찐하고 구수한게 목에 낀 미세먼지가 뻥 뚫리는 기분이었는데요 ㅋㅋ


담백한 맛에 완전 점심 배부르고 맛나게 먹고왔답니다


그덕에 .... 지금은 식곤증이 올랑말랑한게 없잖아 있지만요 ㅠㅠ







사이즈는 점심사이즈라 그런지 닭이 크지는 않았는데요


뭐 안에 찰밥이나 약재..?? 같은것들도 함께 먹으려니 양이 적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살코기만 발라먹는다면야 금방이겠지만요 ㅋㅋㅋ







아무튼, 오늘 점심도 맛나게 먹고 들어온 최댈인데요.


이번 주가 3월의 마지막 주이니만큼 조금만 더 힘내고 이번 달 마무리를 잘 해야지 싶어요.


이제 몇 일 남지 않았으니 말이죠 ~~~~~


오늘도, 그리고 이번 주 내내 미세먼지에 갖혀서 지낼 것 같다는 뉴스가 많이 보이는데요


다들 마스크 꼭 끼셔서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