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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커피한잔의 여유가 생각나는 오늘

커피한잔의 여유가 생각나는 오늘






안녕하세요 ㅎ

최댈에게는 의미있는 연휴가 되었던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다시 삼실로 나와있네요 ~


부모님을 뵈러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친구들 혈색도 살펴보고 했는데요

그만큼이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느낌이에요 ㅋㅋㅋ







암튼, 오늘은 그래서인지 머리속의 여유를 좀 찾을 겸 카페에서 편하게 있고싶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있는데요 ㅎ


그래도, 오랜만에 출근해서 있으니 활기도 다시 생기고 그런게 없잖아 있는것같긴 하네요 ㅋㅋ

계~속 집에서 드라마보고, 예능보고 그러기만해서요 ㅎㅎ







암튼, 이번 휴가가 끝나고 오랜만에 출근하니 오늘, 내일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라는게 넘나 좋은데요 ㅎㅎ


뭐랄까 월요일같은 목요일이라 그런지 힘이 계속 나는것같아요 !

다만, 저번달쯔음 삼실을 또 이전해서 근처에 커피전문점이 없다는게 정말 아쉬운데요 ㅠ


오늘은 주상복합안에 있는 할리스에서 조각케익이랑 커피로 점심시간을 보낼까싶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