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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정팀장 하루

어느샌가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주 남았네요

어느샌가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주 남았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18년도도 진짜 빨리 지나간것같은 최댈입니다 ㅎㅎ

이제 올해도 한 2주, 크리스마스도 한주밖에 남지않았는데요 ㅋㅋ

왜 점점 시간이 야속하게도 빠르게만 가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주말을 조금 더 빨리 맞이할 수 있고,

월급날도 빨리빨리오고... 음.. 나이도 좀 더..(;;)

암튼, 싱숭생숭한 맘 잡고 삼실 근처의 쌈밥집에서 점심만큼은 후회없이 먹고 왓는데요 ㅋ

희안한게 쌈 종류는 진짜 많고 좋은데 왜인지 갈때마다 저는 상추쌈이랑 깻잎만 주로 집어먹게 되는것같아요..ㄷㄷ;





아주 빨간 양념이 딱 봐도 매울것같쥬?

쌈이랑 함께해서 먹어도 은근히 매운게 입에서 불이 뿜어져나오는 기분이었는데요 ㅋㅋ

그래도 먹고나서 음식점 바깥에 나갈때에는 그 차가운 바람도 너무 시원하게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오늘도 벌써 시간이 오후 3시가 조금 지나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